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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인한 모기와 동양 하루살이 출현 증가, 러브 버그 익충 시기 및 방역 방법

allgooddeeds 2024. 6. 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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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로 인해 국내에서 잘 보지 못했던 벌레들의 출현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동양하루살이가 한강 일대에 출몰하여 인근 주민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동양하루살이는 해충이 아니지만,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어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아 물을 사용하여 대처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동양하루살이의 피해 접수는 줄었지만, 이제는 모기와 러브버그와의 사투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러브버그의 경우, 재작년부터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해 올해는 충청도까지 확산되었습니다.

모기 출현 증가

 

날이 더워지는 시기가 빨라지면서 모기와의 싸움도 시작되었습니다. 6월 초부터 연일 더위로 인해 모기 수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모기의 출현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며, 지자체의 효과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서울시 모기예보시스템에 따르면, 6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 연속 모기 활동지수는 최고치인 100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4단계로 모기 유충 서식지의 50~100%가 야외에 있는 단계를 의미하며, 단독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하룻밤에 모기 5~10마리가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러브버그 출현 및 생태적 역할

러브버그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여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러브버그는 성체가 되면 수컷과 암컷이 짝짓기 상태로 돌아다니며 먹이를 함께 먹거나 날기 때문에 '사랑벌레'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성체의 수명은 약 3~5일로 매우 짧습니다.

러브버그는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곤충입니다. 사랑벌레 유충은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성충은 꽃의 수분을 돕습니다. 독성이 없고 사람을 물지 않으며, 질병을 전염시키지 않습니다.

 

방역 및 퇴치법

  1. 모기 방역:
    • 지자체의 방역 활동: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 활동을 강화해야 합니다.
    • 개인 방역: 모기장 사용, 방충망 설치, 살충제 사용 등을 통해 모기를 차단합니다.
    • 유충 서식지 제거: 고여 있는 물을 제거하여 모기 유충의 서식지를 없애야 합니다.
  2. 러브버그 방제 및 퇴치법:
    • 물리적 제거: 러브버그는 살충제로 잘 죽지 않으므로 물을 사용하여 제거합니다.
    • 청결 유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러브버그의 서식지를 줄입니다.
    • 조명 관리: 러브버그는 빛에 끌리므로 밤에는 불을 꺼두거나 조명을 최소화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충과 익충의 출현 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방역과 방제 방법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러브버그 방역 사진러브버그 방역 사진러브버그 방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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